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BOARD

Content

당신을 위한 건강 칼럼 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소금과 설탕이 면역력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번 코로나19는 면역력을 일상의 화두로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튼튼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건강이 그렇듯 면역력 또한 건강한 식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지방산의 보고인 생산,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살코기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적절하게 챙겨줘야 합니다.


좋은 음식이 있는 반면,

분명 건강의 적신호를 줄 음식들도 있습니다.


최근 독일의 본 대학병원 연구진은 짜게 먹을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짜게 먹을 경우 신장이 나트륨을 과다 배설하면 도미노 효과로 박테리아와 싸우는 능력이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이에 소금 섭취량을 하루 2,000밀리그램(티스푼 한 스푼) 이하로 조절 하는것을 추천하며, 국이나 찌개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냉동 피자 등 가공 식품은 최대한 줄이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할때 허브나 향신료를 넉넉히 넣는 것도 소금을 줄이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설탕 역시 면역 세포의 능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에 여성은 여섯 티스푼, 남성은 아홉 티스푼 이상 먹지 않도록 하고 단 음식

보다는 명상이나 운동 등으로 기분을 달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게임을 하더라도 설탕을 먹는 것 보다는 훨씬 더 좋은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실 맛있게 먹는 것 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겁니다.

짧고 굵은 즐거움을 택할 것이냐, 길고 행복한 즐거움을 택할 것이냐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