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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샤워를 제대로 알아야 피부를 지킨다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기위해, 잠에서 벗어나기위해 등 우리는 여러가지 이유로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청결과 피부를 위해 샤워를 하는 경우가 제일 많은데 잘못된 방식의 샤워는 피부에게 더욱 안좋은 효과를 가져 온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


    오늘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서 나온 샤워를 할 때 지켜야 할 네 가지 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빈도

    샤워는 어느 정도로 자주 해야 할까요? 답은 나이에 달려 있습니다.


    아기들과 노인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살이 건조하고 습진에 걸리기도 쉽기에 하루걸러 샤워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어른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매일 샤워를 해도 괜찮습니다.


    온도

    추운 겨울 뜨거운 물주기를 맞을때 그느낌은 마치 하늘로 날아갈것 같은 기분을 주곤 합니다. 하지만 뜨거운물로 샤워를 할경우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수분이 날아가게 되어 안좋으니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향이 강한 비누나 샴푸는 피하는 것이 좋고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을 할 수 있는 향 등 첨가물을 되도록 적은 제품으로 써야 합니다.


    보습

    대부분의 여성들은 샤워 후 로션 또는 여러 제품으로 피부를 잘 보호해 주지만 남성 분들 같은 경우 샤워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것으로 끝내곤 합니다.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왜 여성분들은 피부가 더 좋고 남성분들은 비교적 피부가 안좋을까요?


    타고난 피부가 아닌 이상 이 보습관리에서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샤워로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했으면, 수건으로 몸의 모든 수분을 닦지 마시고 물기가 촉촉할 때 보습 로션을 발라 주세요.지금 보다 더 깨끗한 피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피부만 좋아도 이성의 호감도는 한층 더 올라간다는 건 다들 알고계시죠? 작은 습관부터 바꾼다면 우리도 관리는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거 꼭 명심하세요 !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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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수면 그리고 체중...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수면의학센터와 노퍽종합병원 수면장애센터 공동 연구팀은 수면 부족이 몸무게 증가와 밀접한 연광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과 체중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2개의 연구를 진행했는데, 첫 번째 연구에서는 1000명의 남성과 1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 시간과 체중 증가를 비교 분석 했습니다.


    그 결과, 잠이 부족할수록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연구팀은 "수면이 부족하면 몸속의 지방을 없애주는 렙틴과 식요를 일으키는 크렐린 같은 식욕 규제 호르몬 수치에 변화를 일으켜 체중이 증가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연구는 20대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하루 수면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하여 이틀 동안 연구를 했으며, 그 결과, 렙틴 수치가 평균 18% 감소, 그렐린 수치는 28%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구 대상자의 24%가 배고픔을 강하게 호소 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수면과 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면서 "잠이 부족하면 체중은 물론 호르몬, 식욕, 기분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 했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보통 성인은 하루에 7~8시간 정도 잠을 차면 충분하다고 느낀다" 면서


    "잠에 대한 기준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5시간 자고도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시간 이상을 자야만 하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닥터스픽도 "나의 몸은 몇시간을 자야 개운하고 컨디션이 좋을까?" 라는 의문점이 생겨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1. 수면메모장을 만든다.

    2. 잠들기전 시간을 체크해 수면메모장에 기입한다.

    3. 다음날 일어난 시간을 확인하여 몇 시간 수면을 했는지 기입한다.

    4. 그날의 활동을 진행 후 수면메모장에 그날 컨디션 및 느낌을 간단하게 점수로 매겨 기입한다.

    5. 위 네 가지 내용을 일주일 정도 반복한다.


    이렇게 간단한 실험을 통해 체크해본 결과, 그날의 환경과 여러가지 요인으로 다른경우도 있었지만 저에겐 6시간 정도의 수면이 가장 좋은 컨디션을 가질 수 있다는걸 확인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좋은 정보를 드리기위해 일어나는 시간을 억지로 조절을 한거지만 여러분은 자연스러운 수면시간을 체크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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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식습관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우리는 재미삼아 혈액형, 운전대 잡는 위치, 관상, 손금 등 많은 것들로 성격을 파악하곤 하는데, 이번엔 영국의 식사 행동 분석전문가인 줄리엣 보고시안 박사가 직접 소개한 "식습관의 따른 성격 7가지"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1. 빨리 먹는 사람

    숨도쉬지 않고 후다닥 음식을 비우는 사람은 전형적으로 여러 일이 한번에 가능한 멀티태스킹 형일 가능성이 높고, 업무 마감에 있어서도 문제 없이 해치웁니다.

    또한 빠르게 먹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타인의 일을 먼저 생각하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자신의 개인적 업무로 인해 다른 일에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2. 천천히 먹는 사람

    유독 천천히 먹는 사람은 음식의 맛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먹기 때문에 그 순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행위를 중요시 여긴다는 것인데 이러한 점이 성격에 반영되면 자기중심적 성향에 고집이 강한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3. 한 가지 음식에만 집착하는 사람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그 음식만 줄곧 먹는 사람은 융통성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업무에 있어서 과업지향형일 가능성이 높고 체계적이고 세세한데 업무 집중도가 강한 반면 변화를 싫어하고 한 가지 길로만 가려하기 때문에 다른 조직원들과 종종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

    메뉴를 집어 들고 한참동안이나 음식 재료나 상태를 확인하려하는 입맛 까다로운 사람은 다른 선택에 있어서도 이것저것 따져보며 까다롭게 구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질문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일단 그들이 알고 싶어 하고 그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다면, 새로운 모험도 물불 가리지 않고 강행하는 스타일 입니다.


    5. 먹을 때 소리를 내는 사람

    음식을 먹을 때마다 쩝쩝 소리, 후루룩 등 여러 소리를 잘 내는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자유로운 영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의견은 신경쓰지 않고 사는데 이에 따라 직관적이면서도 직선적인 면모도 강하다고 합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소리를 내기 때문에 종종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타인으로부터 경우 없거나 예의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6. 먹기 전에 다 썰어 놓는 사람

    무언가를 먹기전에 이것저것 준비해놔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가령 스테이크나 돈가스를 먹을 때를 생각하면, 한꺼번에 다 썰어놓고 먹기 시작하는 사람은 전략적이고 진취적 성격이 강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은 큰 꿈이나 계획을 세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 꿈이 성취될 미래를 학수고대 합니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현재의 현실에서는 고군분투하는 성향에 강합니다.


    7. 매번 새로운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

    늘 새로운 음식 맛을 시도해 보는 사람들은 위험 감수, 이색적 도전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열정적 모험가 정신이 강하며, 용기 있고 의기왕성한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이들은 독특한 면모를 지니고 있기도 하지만 닫혀있기보다는 오픈마인드로 일상을 대하기 때문에 지루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렇게 식습관으로 나타나는 성격을 알아보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닥터스픽 생각엔 성격이란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큰 사람에게도 타인을 생각하는 성격이 있고, 타인을 생각 하는 성격이 큰 사람에게도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있는 것처럼

    상대방이 나의 큰 성격만 알고 있을 뿐, 모든 사람에게 모든 성격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아직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일겁니다.


    본인의 성격이 안좋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가지고 있는 좋은 성격을 아직 표출해본적이 없을 뿐이니까요.


    본인의 좋은 성격을 한번 표출해보세요. 상대방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뿌듯하고 행복할겁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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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살이 쪘다는 느낌이 든다면 체크 해볼 것들!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우리는 갑자기 살이 쪘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닥터스 픽 같은 경우는 볼살을 보면서 내가 쪘구나 안쪘구나를 판단하는데 가끔 볼살은 안찐거 같은데 속이 더부룩하면서 느낌상 찐거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이런변화를 감지했을땐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점검해 보면 좋습니다.


    1. 생활패턴 변화

    우선 최근 식습관이나 활동량에 변화가 없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부쩍 증가했을 수도 있습니다.


    특정한 약물 복용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약을 먹고 난 이후 평소보다 수면시간이 1~2시간 정도만 줄어들어도 몸의 전반적인 균형이 깨지면서 속이 불편하고 체중이 늘어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2. 변비 여부

    변비가 있는 사람은 뱃속에 항상 변이 차있기 때문에 그 만큼 속이 더부룩하고 팽창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변을 보는 횟수와 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변비의 기준을 명확하게 한 마디로 정의 내를 수 있는 증상은 아닙니다.


    변비의 원인은 대체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월경 전 증후군, 탈수증, 식이섬유 부족, 스트레스, 수면 변화 등으로 일어 납니다.


    3. 소변 색깔

    가장 이상적인 소변색은 엷은 레모네이드색 입니다.

    지나치게 투명하고 맑을 필요까진 없어도 적어도 짙은 레모네이드색이나 홍차 빛깔이 나선 안됩니다.


    만약 이처럼 짙은 색을 띤다면 이는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탈수 상태에 이르면 변비가 오고 이로인해 우리 몸은 어떤 수분이든 붙잡고 있으려는 성질이

    생기기 때문에 배가 부풀고 속이 불편해집니다.


    4. 소금, 탄수화물 섭취

    소금과 탄수화물 모두 체내 조직들이 물을 머금고 있게끔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물을 2잔만 마셔도 체중이 약간 증가하므로 갑작스럽게 체중이 살짝 늘었다면 이처럼 물이 당기는 음식을 많이 먹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은것들 부터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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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물 한병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식사하기전 물을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은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나 물을 마셔야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인걸까요?


    캐나다 퀸스대학교 연구팀에서 이 궁금증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약 2kg을 더 감량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비만 남녀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고 남성은 1,500칼로리, 여성은 1,200칼로리 수준의 저칼로리 식사를 제공했고, 첫 번째 그룹은 식사량만 조절하게 했으며, 두번째 그룹은 식사량 조절과 함께 식사전 물을 500ml 정도 마시도록 했습니다.


    12주 후 결과,

    첫번째 그룹은 5~8kg , 두번째 그룹은 7~10kg 감량에 성공을 했습니다.


    즉, 비만한 사람들이 모두 같은 식단을 먹었음에도 식사전 물을 충분히 마신 사람이 더 수월하게 살을 뺀것!


    식사전에 물을 마시면 식사 때마다 평균 40~200칼로리 적게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물을 자주 마시면 몸 안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데 열량을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 이라며, "일시적이지만 물이 포만감을 주는 것도 이번 결과를 도출해내는데 한 몫 했을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팀도 "물을 많이 마시면 칼로리와 나트륨, 당분, 포화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으며, 하루에 물을 1~3컵 마시면 70~200 칼로리 적게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물은 우리 몸에 좋은것을 많이 가져다주지만 역시 "과유불급"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물 자체는 음식과 달리 씹히지 않아 자꾸 마실 경우 위장에 부담을 주며,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럴때 나타나는 증상으론 얼굴, 팔다리 등이 부으며, 특히 신장병, 당뇨병, 심장병 환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영국의 마거릿 매카트니 박사는 <영국 의학 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물을 하루 8잔 마시는 것은 지나치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고 경고 한바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던 욕심을 부리면 배탈나기 마련 입니다.


    닥터스 픽 여러분은 모자란것은 채워주시고 넘쳐나는것은 비워주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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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부정적인 생각의 결과.. 치매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연구진은 오랜 기간 후회와 걱정 등 여러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는 사람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연구진은 55세 이상 성인 360명을 면접 조사하면서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인지 기능을 평가를 했고, '반복성 부정적 사고(Repetitive Negative Thingking)'에 주목을 했습니다.


    반복성 부정적 사고란 간단하게 오랜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연구진이 4년간 관찰한 결과,

    부정적 생각이 많은수록 인지 기능, 기억력이 더 빨리 감퇴했으며,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뇌 속 단백질인 아밀로이드와 타우가 쌓일 위험도 더 컸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발표 됐던 연구에서는 우울증과 불안감이 인지 기능을 약하게 하지만, 아밀로이드와 타우 누적과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RNT가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고 크게 강조를 했습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프랑스 INSERM(국립보건 의학연구원) 가엘 샤틀레 박사는 "정신 건강을 챙기면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면서 "명상 등 정신 훈련은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 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학술지 '알츠하이머와 치매(Alzheimer's & Dementia)'에 실렸습니다.



    여러분들 누구나 살아가면서 실패나 좌절을 경험하고 후회를 하며, 그 경험으로 미래 또한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들로 바꾸는 훈련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1. 자신을 칭찬하자


    2. 취미를 만들어 즐거움을 찾는다.


    3. 부정적인 생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4. 가족, 친구와 수다를 떨자


    5. 몸을 움직인다.


    6. 주변에 베풀고 봉사한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훈련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은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거울앞에 가십시오


    거울앞에 보이는 자신에게 한마디 건네주세요

    "넌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야"


    분명 미소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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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이악무는 습관의 무서움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여러분들은 꽉 다문 입이 만성 두통을 부른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평상시에 윗니와 아랫니의 간격은 어금니 기준으로 약 2~3mm 가량 떠 있는 것이 정상인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떤일에 집중하면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게 되는 일이 있었던적이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행동을 주간이갈이증이라고 하며 주간이갈이증은 스트레스나, 긴장, 두통이 있을때 혹은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계열 약제 등의 영향으로 발생됩니다


    이를 악무는 것은 무의식 중에 일어나기 때문에 스스로 인지하기도 어렵고 대게 발견이 쉽지 않아 턱이나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때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낮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은 밤에도 이어져 수면 중 훨씬 더 큰 힘으로 이를 악물게돼 턱관절에 큰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과도한 턱관절 압력은 턱관절의 악영향 뿐만 아니라 치아파절 등 치아에 영구적인 손상을 주며, 두통을 유발해 다시 턱관절 압력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압력으로 인한 치아의 손상은 즉각적으로 나타자니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이상으로 인해 관절 잡음과 통증이 생기고 입을 벌릴때 얼굴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류재준 교수는 "주간이갈이증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스트레스상황을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데, 심호흡이 크게 도움이 된다."라며

    심호흡은 긴장이완의 기능이 있으며, 심호흡중에는 턱이 약간 벌어져 치아와 턱의 압력을 낮춰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접적인 치료방법으로는 특수 마우스피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장치를 통해 치아와 턱의 압력을 분산해주고 두통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회복을 도모 할 수 있습니다.


    류재준 교수는 "주간이갈이증은 치아파절 뿐 아니라 턱관절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고, 반복되는 악순환으로 삶의 질을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닥터스 픽 칼럼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칼럼의 대부분 내용들이 습관에 의해서 발생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습관이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을 일컫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안좋은 습관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쁜 습관 말고 좋은 습관만 가지려는 노력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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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아름다움을 위해 투자한 뷰티 제품, 건강엔 독이 될 수도..

    안녕하세요

    닥터스 픽 입니다 :)

    보통 여성은 매일 10가지 이상의 뷰티 제품을 사용한다.

    자기자신에게 혹은 자기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 제품들이 안타깝게도 건강에는 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색조화장을 즐겨하지 않아 10가지 이상의 뷰티 제품은 쓰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있겠지만, 뷰티 제품은 헤어제품부터 클렌저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기에 예상 외로 10가지를 쉽게 넘어섭니다.


    샴푸, 린스, 폼클렌저, 스킨, 로션, 바디로션, 선크림만 해도 벌써 7가지가 되며, 여기에 아이크림, 수분크림 등 다양한 기초 화장품에 색조 화장품, 향수, 매니큐어를 포함한다면 정말 말은 뷰티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뷰티 제품에는 상당량의 화학제품들이 들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디자인과 가격, 제품의 기능성을 볼뿐 성분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안심 할 수는 있지만 하버드의과대학 여성건강부의 캐스린 M. 렉스로드 박사는 "피부 자극성과 같은 단기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전성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해당 대학 뉴스 게시판을 통해 말했습니다.


    즉 뷰티 제품이 건강에 미칠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효능과 가격뿐 아니라 각 성분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최근에는 염색약과 유방암의 상관성을 살핀 연구가 있었는데, 지난해 12월 '국제 암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소개된 논문에 의하면 최소 1년에 한번 이상 머리 염색약을 사용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위험률이 9% 높았습니다.


    일부 염색약에는 5000개 이상의 화학성분이 들어있는데, 이중 일부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호르몬 균형을 깨트리고, 암 발생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입니다.


    연구팀은 다른 헤어 제품들에 대해서도 연구했는데, 특히 머리카락을 곧게 펴주는 파마약이 유방암의 높은 위험률과 연관을 보였습니다. 최근 1년 내에 이 같은 제품을 사용한 여성은 유방암 위험률이 18% 증가했으며, 파마약을 자주 사용 할 수록 위험률은 더 올라 갔습니다.


    뷰티 제품을 선택할 때는 잠재적으로 건강에 해가 될 만한 성분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확인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일일이 성분을 따지며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우니, 우선은 제품의 수를 줄여나가는 것으로 화학제품의 노출 빈도를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닥터스 픽 여러분들은 뷰티 제품 뿐만 아니라 건강식품, 일반식품 등 몸에 투자하시는 모든 제품의 성분을 들여다 보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의 나보다 더 건강한 나로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닥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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